캔자스시티, 샌프란시스코 꺾고 월드시리즈 2승1패

기사입력 2014-10-25 14:57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월드시리즈 2승째를 챙겼다.

캔자스시티는 25일(한국시각) AT&T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월드시리즈 3차전 원정 경기에서 3대2로 신승하며 시리즈 전적을 2승1패로 만들었다. 7전4선승제의 월드시리즈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 캔자스시티다.

역시 캔자스시티의 불펜은 막강했다. 캔자스시티 거드리와 샌프란시스코 허드슨의 선발 싸움으로 흐른 양팀의 경기. 캔자스시티가 1회와 6회 점수를 내며 3-0으로 달아났다. 샌프란시스코도 6회말 2점을 추격했다.

하지만 캔자스시티 불펜은 강했다. 피네건-데이비스-홀랜드로 이어지는 필승 계투조가 남은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