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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레이오프 3차전 패배가 우리에겐 약이 됐다."
봉중근은 "하루를 쉬고 경기를 하는데, 주변에서는 체력 걱정을 하시지만 우리는 아무 문제가 없다"라고 말하며 "특히 투수들은 큰 무리가 없었다. 선발, 불펜 모두 투구수가 많지 않았다. 오히려 컨디션 관리에 유리했다. 하루 쉬고 경기하는게 매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봉중근은 "정규시즌 마지막 10경기를 잘 풀었고 준플레이오프도 생각보다 쉽게 풀었다. 첫 2경기에서 이기고 3차전에 패했는데, 오히려 3차전 패배가 선수단에 보약이 됐다. 하루 쉬고 하는게 우리에게는 정규시즌 경기와 같이 느껴진다. 그 부분이 많이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목동=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