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리는 대구구장이 매진을 기록했다.
양팀의 2차전 경기가 열리는 5일 대구구장은 경기 시작 전 예매분으로만 1만장의 티켓이 모두 팔려나갔다.
이날 매진 기록은 한국시리즈 40경기 연속 매진 기록이다. 지난 2007년 10월 25일 열린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을 포함해 이후 열린 모든 한국시리즈 경기는 만원이었다.
한국시리즈로는 통산 128번째 매진이고, 포스트시즌을 통틀어서는 247번째 매진 기록이기도 하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