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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와 야수를 겸하고 있는 니혼햄 파이터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일본 프로야구 3년차 최고연봉 선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타니를 비롯해 한신 타이거즈의 후지나미 신타로 등 일본 프로야구 차세대 주축 선수들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연봉 순위가 나왔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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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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