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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논란 후 잠적' 지나, 이번엔 아이 안고 유모차까지…결혼-출산설 확산

'성매매 논란 후 잠적' 지나, 이번엔 아이 안고 유모차까지…결혼-출산설 확산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과거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지나가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연이어 올리며 또다시 관심의 중심에 섰다.

지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Same place, Different Story"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유모차를 밀며 아이를 안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해당 게시물은 스토리 특성상 현재는 삭제되거나 만료돼 확인되지 않는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한 소녀의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with my younger self love again(어린 시절의 나를 다시 사랑하게 됐어)"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이 사진 역시 다양한 해석을 낳았다.

연이어 공개된 게시물들로 인해 온라인에서는 결혼설, 출산설 등 각종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웨딩드레스와 아이가 함께 등장하는 장면이 이어지며 '가족 변화'를 암시하는 것 아니냐는 시선도 적지 않다.

여기에 최근 노래를 부르는 영상까지 공개되면서 활동 재개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지나 측은 이와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지나는 2010년 데뷔해 '꺼져줄게 잘 살아', '블랙 앤 화이트', '탑걸'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16년 성매매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벌금형을 선고받은 이후 해외에 머물며 사실상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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