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문학구장이 또한번 업그레이드된다. 올시즌 중계방송 때 포수 뒤에 기록실이 아닌 관중들을 볼 수 있게 된다. 대전구장처럼 포수뒤쪽에 관중석을 만든다.
바베규존이나 외야 잔디밭 등 다양한 시도를 했던 문학구장이 더욱 팬 친화적인 구장이 되는 것이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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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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