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여유만만' 강정호, 긴장감은 없다! 내 갈길을 갈뿐~

기사입력 2015-03-02 07:55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브래든턴의 파이어리츠 시티에서 펼쳐진 팀의 첫 공식훈련에 참가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강정호가 밝은 표정으로 동료들과 대화하며 워밍업을 하고 있다.

피츠버그와 4+1년에 계약 총액 1650만 달러에 계약한 강정호는 KBO를 거쳐 메이저리그에 직행한 최초의 야수다. 강정호는 내일 펼쳐질 첫 실전인 청백전에 주전선수 위주인 '블랙'팀에 속해 3번타자 유격수로 출전하게 된다.

브래든턴(미국)=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5.03.02/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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