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NC다이노스 투수 윤형배(21)가 9일 군에 입대한다. 32사단 신병교육훈련 후 아산시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한다. 윤형배는 지난해 10월 서울 충무병원에서 팔꿈치 인대 접합수술을 받아 4급 판정(공익판정 사유)을 받았다. 윤형배는 지난해 NC에 우선지명(계약금 6억원)을 받고 입단했다. 지난 2년간 2경기에 잠깐 출전한 것이 전부다.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