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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의 우완 에이스 다나카 마사히로(27)가 부상 이후 2015년 복귀 실전 첫 피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MLB닷컴은 다나카가 오래 기다렸던 시즌 데뷔를 완벽하게 마쳤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 시즌 중반 팔꿈치 통증으로 공백이 있었다. 수술 대신 재활 치료를 선택, 복귀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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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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