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기사입력 2026-02-27 06:15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김종국이 억만장자의 개인 동물원 방문 후 감탄을 쏟아냈다.

26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형, 두바이에 헬스장도 만들어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종국은 KRAZY 콘서트 MC 및 가수로 두바이를 찾은 가운데 무대를 끝낸 뒤 억만장자인 UAE의 사업가 Dr. 사이프 벨하사의 개인 동물원에 초대 받았다.

이때 사이프 벨하사가 직접 김종국을 맞이한 가운데 김종국이 한국인 첫 방문이라고. 이어 통역사는 "사이프 벨하사는 모든 방문객을 맞이하러 나오시진 않는다. 특별한 손님이 올 때만 나온다"라면서 "예를들어 머라이어 캐리, 성룡, 메시"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종국은 "영광이다"라며 웃었다.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
이후 김종국은 바로 개인 동물원 투어를 시작, 조련사는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사자와 호랑이, 표범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종국은 미어캣과 앵무새, 큰흰코원숭이, 너구리, 개코원숭이, 카피바라, 퓨마, 하이에나, 곰, 악어 등 수많은 동물을 구경하고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도 했다.

또한 호랑이와 사진을 찍고, 목에 뱀을 두르는 체험에 이어 라이거와 줄다리기 시합을 하는 특별한 경험도 했다. 이 과정에서 라이거는 엄청난 힘을 뽐내며 줄을 당겼고, 김종국은 줄에 끌려가며 "왜 이렇게 세냐"라며 놀라 웃음을 안겼다.

이후에도 계속되는 동물 구경. 이에 김종국은 엄청난 규모의 개인 동물원에 "이 동물원이 다른 거보다도 한 사람 거라는 게 진짜. 개인 거라는 거 아니냐"라면서 감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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