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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추신수의 첫 맞대결이 성사되지 않았다.
이유는 추신수가 발목에 가벼운 통증을 느꼈기 때문. 추신수는 이로 인해 17일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도 결장한 바 있다.
한편, 다저스와 텍사스는 오는 21일부터 2연전을 또 펼치고, 30일에도 시범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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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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