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홈 개막전에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경기 전 부산예술대 소속 밴드와 6인조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축하무대가 이어진다. 시구는 고 최동원의 모친 김정자 여사가 나서 향수와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개막전 1등 경품으로 독일 벤츠사 프리미엄 컴팩트카가 제공된다. 추첨은 5회말 종료 직후 이종운 감독이 하고, 8회초 종료 후 시상한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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