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볼넷 사나이' NC 손민한(40)의 무볼넷 기록이 깨졌다. 손민한은 23일 삼성전에 선발등판해 5회 삼성 2번 우동균에게 볼넷을 내줬다. 올시즌 27⅔이닝 만에 첫 볼넷이다. 손민한은 2013년 8월8일 마산 LG전 6회 박용택을 상대로 볼넷을 내준뒤 15경기 38이닝 동안 무볼넷이었다.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기록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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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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