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타이거즈 마무리 오승환(33)이 세이브가 아닌 상황에서 등판 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4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이다.
오승환은 30일 일본 고시엔구장에서 벌어진 야쿠르트 스왈로스와 홈경기에서 5대1로 앞선 9회 등판 세타자를 범타로 처리했다.
첫 타자 니시다 아키히사를 헛스윙 삼진, 두번째 타자 마쓰모토 유이치를 2루수 땅볼, 그리고 야마다 데쓰토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공 12개로 끝냈다.
한신이 5대1로 승리했다.
오승환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1.29(14이닝 2실점)로 떨어졌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