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선발 피어밴드가 12일 롯데전에서 6이닝 7피안타 3실점으로 승리요건을 채운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피어밴드는 팀이 4-3으로 앞선 7회말 마운드를 셋업맨 조상우에게 넘겼다. 피어밴드는 올시즌 롯데전 선발등판이 두번째다. 지난달 30일 롯데전에서 5이닝 1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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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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