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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이대호, 한신 타이거즈의 오승환은 팬 투표로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에 선정될 수 있을까.
히로시마 카프의 구로다 히로키와 니혼햄 파이터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 선발 투수 1위를 차지했다. 퍼시픽리그 지명타자의 세이부 포수 모리 도모야(19)가 양리그 최다인 3만2458표를 끌어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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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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