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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나지완이 모처럼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나지완은 1회 첫 타석에서 삼성 장원삼을 상대로 스리런 홈런을 쳤다. 시즌 2호. 67일만이다.
KIA가 3-0으로 리드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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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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