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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가 시즌 4번째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피츠버그 허들 감독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7연승을 기뻐하며 "강정호는 자신감이 넘치고, 열심히 훈련하며, 매일 조금씩 배워나간다"고 칭찬했다. 이어 "강정호는 이전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않았던 수준의 리그에서 경기를 하고 있지만, 많은 대비를 하기 때문에 공을 쳐낼 수 있다"고 평가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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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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