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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다.
심판진은 30분을 기다렸다. 절묘하게 30분이 지나자 비가 그쳤다. 구장 관리 요원들이 열심히 내야 그라운드를 새 흙으로 메웠다. 하지만 오후 7시 20분 경부터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결국 7시 26분 최종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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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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