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태형 감독 "선발 진야곱은 호투했다"

기사입력 2015-07-02 21:55


두산 김태형 감독.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5.06.28/

두산은 LG에 아쉬운 역전패를 했다. 2대7로 졌다. LG 선발 루카스를 1회에 좀 더 몰아부치지 못한 점이 패인이었다.

하지만 진야곱은 여전히 제 역할을 했다. 6이닝 2실점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선발 진야곱은 여전히 잘 던졌다"고 했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