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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KIA 타이거즈전. 연장 12회초 KIA 공격 때 재미있는 장면이 벌어졌다.
하지만 스틴슨은 히어로즈 마무리 투수 손승락을 맞아 삼진으로 물러났다. 스틴슨은 연장 12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목동=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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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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