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양궁 국가대표팀을 지원한다.
실전 적응과 함께 관중들의 소음에도 집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양궁 대표팀은 잠실 야구장에서 특별 훈련을 그동안 해왔다. 14일에는 컴파운드 대표팀이, 15일에는 리커브 대표팀이 실제 경기 거리에서 남녀 성대결 단체전 방식으로 훈련을 진행한다. 오후 5시55분부터 6시15분까지 약 20분 간 실시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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