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다저스 에이스 좌완 클레이튼 커쇼가 엉덩이 근육 통증으로 등판 일정을 조정했다.
커쇼는 가장 최근 등판이었던 지난 24일 뉴욕 메츠전에서 3안타 완봉승을 거뒀다.
MLB닷컴에 따르면 커쇼는 지난 2012년 9월에도 오른쪽 엉덩이 통증으로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진 적이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