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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3)가 3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또 최근 5경기 연속 두 차례 이상 출루를 이어갔다.
그는 1회 유격수 뜬공, 3회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6회 볼넷으로 출루했다. 그리고 8회 상대 투수 마이크 모린을 상대로 내야 안타를 쳤다. 3루 쪽 빗맞은 행운의 안타였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할5푼3리.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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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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