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아오키 노리치카가 뇌진탕 증세로 팀을 이탈했다.
2013년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에서 밀워키 브루어스로 이적한 아오키는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거쳐, 지난 겨울 샌프란시스코와 1년-470만달ㄹ에 계약했다. 올시즌 93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8푼7리, 5홈런, 26타점, 14도루를 기록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