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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지구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를 줄이지 못했다. 콜로라도 타선이 홈런으로 다저스 마운드를 무너트렸다.
다저스 선발 마이크 볼싱어가 4이닝 7실점(3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되면서 시즌 5패째(6승)를 기록했다.
다저스의 매직 넘버는 그대로 3이다. 다저스는 87승66패. 콜로라도는 일찌감치 포스트시즌 진출이 물건너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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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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