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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1군 3년차 NC 다이노스가 최고령 선발투수 손민한(40)의 호투와 장단 19안타를 몰아치며 두산을 압도했다.
22일 4차전에 NC는 다승왕 해커를 선발로 내세우고, 두산은 니퍼트로 맞불을 놓는다. 이날 손민한은 5이닝 2실점(1자책)을 거두며 역대 최고령 포스트시즌 선발승을 기록하게 됐다. 40세 9개월 19일로 종전 송진우의 기록을 한달여 경신했다. 잠실=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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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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