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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이 솔로포를 날렸다.
황재균은 7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번 대회 첫 홈런이다. 한국 대표팀에선 이대호에 이어 이번 대회 두번째 홈런.
황재균은 상대 3번째 투수 로베르트 팔렌시아의 높은 커브를 놓치지 않고 받아쳤다.
타이베이(대만)=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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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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