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간판스타 나성범이 2년 연속 골든글러브 수상자가 됐다.
나성범은 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 골든글러브 시상식 외야수 부문 3명의 수상자 중 1명으로 호명됐다. 나성범은 올시즌 144경기 전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2푼6리 28홈런 135타점 23도루를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최다 안타 2위, 타점 4위 기록이다. 나성범은 총 358표 중 247표를 얻어 외야수 부문 2위에 올라??
한편, 나성범은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는 관계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대신 팀 동료 박민우가 대리 수상을 했다. 박민우는 "성범이형에게 상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