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양영동 코치 13일 결혼

기사입력 2015-12-10 17:06


LG 양영동 코치가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제공=LG 트윈스

LG 트윈스의 양영동 코치가 화촉을 밝힌다.

양영동 코치는 오는 13일 오후 3시 강남구 삼성동 더 라빌 1층 그랜드볼룸에서 신부 이승은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 5년여 동안 교제를 거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신부 이승은씨는 현재 신부수업 중이며 신혼 여행은 하와이로 다녀올 예정이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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