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4번타자 정의윤이 2경기 연속 홈런으로 타점 레이스 독주체제에 들어갔다. 2위 그룹과의 격차를 10점 이상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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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윤은 한화 두 번째 투수 이재우를 두들겼다. 볼카운트 1S에서 들어온 2구째 직구(시속 131㎞)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는 비거리 110m짜리 홈런을 날렸다. 정의윤의 시즌 7호째를 기록했다.
인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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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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