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어머니와 데이트를 즐겼다.
윤후는 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오랜만에 엄마랑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후는 의류 매장을 찾은 어머니와 함께 거울 앞에 서서 자연스럽게 어깨를 감싼 채 셀카를 남기고 있다. 어릴 적 방송에서 보여주던 순수한 모습 그대로, 한층 성장했음에도 변함없는 다정함이 묻어나는 순간이다.
특히 두 사람은 검정색 티셔츠와 청바지, 같은 모자를 맞춰 착용하며 자연스러운 커플룩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특별한 연출이 아닌 일상 속에서 드러난 닮은 분위기가 오히려 더 따뜻하게 다가온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어머니와 단둘이 시간을 보내며 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윤후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지닌 의미를 다시금 떠올리게 하는 장면이다.
한편 윤후는 아빠인 윤민수와 지난 2013년부터 2014년까지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 1에 함께 출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6년생인 윤후는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UNC)에서 경영학을 전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