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2016 프로야구 두산과 NC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렸다. 9회초 1사 만루서 두산 허경민이 2타점 적시타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창원=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6.11.01.
프로야구의 주인인 야구팬들. 때로는 현장에서 경기를 보는 기자들보다 더욱 날카로운 시선으로 경기를 바라볼 때가 있다. 기자들을 깜짝 놀래키는 센스 넘치는 한 마디에 경기 상황이 쉽게 정리되곤 한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문자중계창과 기사 댓글에서 주옥같은 야구팬들의 한마디로 경기를 돌이켜봤다. '촌철살인'이다. 지나치게 자극적인 단어는 자체 검열을 통해 수정했으니 이해를 부탁한다. <편집자주>
솔직히 김재환 빼고 경기해도 두산이 이길 것 같다-ID Ada**: 두산팬의 자신감? 두산은 한국시리즈에서 NC를 압도하며 3연승을 달렸다. 우승까지 이제 -1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