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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프리에이전트(FA) 황재균이 15일 구단과의 면담에서 오랜 꿈인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 도전의사를 밝혔다.
구단은 황재균 선수와 마지막까지 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상을 하였으나, 황재균 선수 본인의 미국 진출에 대한 의지를 존중하고 미래의 성공을 응원하고자 한다.
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15 14:02 | 최종수정 2017-01-1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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