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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포스트 등 미국 뉴욕 지역 매체들이 7일(이하 한국시각) 뉴욕 양키스가 한국계 미국인 롭 레프스나이더(26·한국명 김정태)를 트레이드 시장에 내놨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생후 5개월에 미국으로 입양된 레프스나이더는 미국 애리조나대를 졸업한 후 2012년 드래프트 5순위로 양키스에 입단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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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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