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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중반 주가를 올리던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가 잠시 숨을 골랐다.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멈췄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루킹 삼진을 기록한 박병호는 7회말 수비 때 미치 가버로 교체됐다.
미네소타는 2회 호르헤 폴랑코의 솔로홈런과 3회 브라이언 도지어의 3점포에 힘입어 4대2로 승리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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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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