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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앤서니 레나도가 타구에 팔목을 맞아 강판됐다.
3회까지 2⅓이닝동안 안타 없이 2탈삼진 2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던 레나도는 불의의 사고로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삼성은 큰 부상은 아니지만 시범경기에서 무리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하에 교체를 결정했다. 김대우가 마운드를 이어받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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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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