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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KBO(한국야구위원회) 총재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구본능 총재가 임기를 마치고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제22대 KBO 총재로 공식 취임했다. 구본능 총재는 이임사에서 "팬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은 이 자리를 떠나서도 결고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야구 많이 사랑해 주시라.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0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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