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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2018 시즌 연봉 협상을 마무리했다.
시즌 내내 꾸준한 활약을 보여준 양석환, 임찬규, 이형종 등이 인상된 금액에 사인하며 생애 첫 억대 연봉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부진했던 류제국, 오지환, 임정우, 채은성, 윤지웅 등은 삭감을 피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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