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타이거즈가 24일 2018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45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
내야수 김선빈은 8천만원에서 2억8천만원으로 오른 금액에 재계약 했고, 안치홍은 2억2천만원에서 1억원 오른 3억2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서동욱은 1억5천만원에서 1억8천5백만원으로 올랐고, 최원준은 3천1백만원에서 7천5백만원으로 인상됐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24 09:2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