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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투수보다 일본 투수들이 스피드, 컨트롤이 좋다."
지난해 10도루를 기록한 로사리오는 도루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개인 목표를 묻는 질문에 "30개를 설정하면 30개를 치고 만족하게 된다. 숫자를 의식하지 않고 하겠다"고 말했다. 타순과 포수 출전에 대해서는 가네모토 도모아키 감독의 뜻에 따르겠다고 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2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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