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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김주찬이 추격의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선두 버나디나가 좌중간 안타를 쳤고, 김주찬이 2구째 131㎞의 슬라이더를 끌어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날렸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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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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