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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이범호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됐다.
KIA는 "2~3주 정도 전력에서 빠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KIA는 이날 이범호의 포지션인 3루에 홍재호를 기용했다.
이범호는 전날 경기서 4회초에 좌전안타를 때리며 개인통산 3000루타를 달성했지만, 1루를 밟는 과정에서 좌측 허벅지에 통증을 일으켰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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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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