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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임기영이 무난한 투구를 했지만 패전 위기에 처했다.
이후 4회와 5회를 실점없이 마친 임기영은 6회에도 마운드에 올랐지만 선두타자 나성범에게 좌전안타를 내줬다. 최준석에게 볼넷을 내준 후 김윤동으로 교체됐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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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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