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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데이비드 헤일이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덧붙여 "투구 수가 31개 밖에 안돼서 등판하는데는 상태만 괜찮으면 문제 없다"고 했다.
헤일은 지난 8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2회말 김재호의 타구에 오른쪽 무릎을 맞고 교체됐다. 당일 검진에서 단순 타박상이라는 진단을 받고 9일 정상 훈련을 소화했다.
청주=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0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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