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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데이비드 헤일이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패전 위기에 놓였다.
헤일은 0-0이던 3회 2사 1루에서 박해민에게 적시 2루타를 맞아 첫 실점을 했다. 이어 중견수 실책으로 3루까지 간 박해민이 구자욱 타석에서 폭투로 홈을 밟아 점수를 추가했다.
대구=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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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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