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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을 이끄는 선동열 감독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2차전 중국과의 경기에 우완 사이드암 임기영(KIA)을 선발 투입했다. 중국 타자들이 임기영의 변칙적인 스타일에 잘 적응하지 못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담았다.
한편, 유격수 오지환은 중국전 선발라인업에 없다. 경기 후반 교체투입이 예상된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3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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