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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 부상이라는 대형 악재를 걱정했던 KIA 타이거즈가 한숨 돌렸다.
첫 타석에서 내야 땅볼로 물러난 김선빈은 5회초 두번째 타석에서 부상을 입었다. 무사 1루에서 넥센 선발 제이크 브리검을 상대한 김선빈은 1S에서 2구째 날아오는 공에 오른쪽 새끼손가락 부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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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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