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다저스 류현진이 예상대로 구단의 퀄리파잉 오퍼를 수용했다.
지난 3일 다저스 구단으로부터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받은 류현진은 지난 열흘 동안 고민을 한 끝에 한 시즌 더 건강한 모습을 보인 뒤 FA 시장에서 평가를 받는 게 낫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내년 시즌 풀타임 로테이션을 유지한다면 3년 이상의 다년 계약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