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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5일 외국인 투수 조 윌랜드(28)와 총액 100만달러(계약금 30만, 연봉 70만)에 계약을 맺었다.
KIA는 "윌랜드는 안정적인 투구 밸런스를 바탕으로 던지는 직구의 구위가 좋고, 커브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어 던지며 공격적으로 승부한다"고 평가했다. 윌랜드는 2월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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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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